수익률 수렴론 part2
"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투자수단의 시장평균 수익률은 하나로 수렴한다."
- 대표이사 -
너무도 단순명료한 투자론인데 너무도 놀라운 투자론이죠?
이제껏 두꺼운 투자론 서적에서는 밝히지 못했던 주식시장의 비밀을 이 단순명료한 투자론이 낱낱이 파헤쳐 버렸습니다.
단 한줄로 설명이 되는 투자론, 그것이 바로 대표이사의 수익률 수렴론이죠?
주식에 투자하든 부동산에 투자하든 채권에 투자하든 심지어 자기자신에게 투자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시장평균수익률이 비슷해진다는 아주 명확하면서도 확실한 사실에 기반을 둔 투자론이기 때문에,복잡한 이론이 필요가 없고 단 한줄로 설명이 되는 것입니다.
수익률 수렴론을 주식시장에 응용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종목의 시장평균 수익률은 하나로 수렴한다." 이러한 결과가 도출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단, 여기서 절대적 전제 조건은 투자한 기업이 망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망해 버리면 이야기가 싱거워지는 것이죠? 이러한 대전제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 저평가된 우량주에만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러한 전제조건을 충족하였다면, 과연 시장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시장평균 수익률은 어떠 했는지를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평균 수익률을 한번 살펴보니 기본이 1,000% 이상 입니다. 150포인트도 안되던 주가가 1,500포인트 이상 올랐으니 기본적으로 1,000% 이상 수익이 난것이죠?
저평가된 우량주에 투자하면 누구든지 경이적인 수익률을 체험할수 있다는것을 시장평균 수익률이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종목의 시장평균 수익률은 하나로 수렴한다."
- 대표이사 -
우리는 수익률 수렴론을 통해서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에 대해서 너무도 명확하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저평가된 업종 일등주나 이등주만 보면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언제 사야 할지에 대해서도 수익률 수렴론이 제시해줄 수 있을까요?
수익률 수렴론이 정말로 대단한 투자론이라면 언제 사야할지 언제 팔아야 할지도 설명 해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수익률 수렴론은 어떤 종목을 언제 사야할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줍니다.
다음 시간에는 수익률 수렴론을 통해서 시장이 저평가 상태인지 고평가 상태인지를 평가하는 법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