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지금 네 눈에 보이는 폭락은 허상이니라

요즘 사기 세력들에 의해서 많이 올랐던 주식들이 단기간에 폭락하면서 여러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임창정 씨를 비롯해서 다수의 투자자들이 수십억 원의 손실을 보았다는 사연들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왜 수많은 투자자들이 대표이사처럼 실력이 있고 진정성이 있는 전문가에게는 투자를 안하고 사기꾼들에게 돈을 맡기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기꾼들이 좋은 차에 좋은 집에 좋은 옷에 번드르하게 다니니까 사람들이 그것에 현혹돼서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믿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인간은 진실을 믿는 존재가 아니고,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존재이니라"   - 대표이사 -

진실이 무엇이고, 진리가 무엇인지...... 이러한 것에 대한 깨달음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돈에 대한 욕심만 있으니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다가 투자금이 거덜 나서야 진실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투자금이 거덜 나고 난 다음에 대표이사를 찾아와 봐야 이미 소용 소용없는 일인 것이죠~

다우데이타 (032190)

현재가; 16,100원

사기꾼 세력들이 다루었던 종목들 중에서 다우데이타, 다올투자증권, 하림지주, 대성홀딩스등이 폭락을 한 상황이라서 이러한 종목들에 투자를 하신 투자자들이라면 아마 두려움과 공포감이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런데 기업의 가치를 들여다 보면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고요~

2022년도 순이익; 약 7,300억

현재시가총액;약 6,100억

현재 주가가 작년 순이익보다도 작은 상황이라서, 현재가 16,100원에 매수한다면 충분히 이익을 볼 수 있는 국면이라 하겠습니다.

몇 년 전에 피엔티라는 종목에서 단기폭락이 나왔을 때 대표이사가 

"지금 네 눈에 보이는 폭락은 허상이니라"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면서 지금 네 눈에 보이는 폭락은 허상일 뿐이므로 허상을 물리치고 본질을 바라보고 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린바가 있는데, 이 종목을 6,000원 대에 제시를 해드렸는데 지금은 5만원 대에서 놀고 있습니다.

"지금 네 눈에 보이는 폭락은 허상이니라"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드린 지 몇 년이 지난 후 피엔티의 주가는 1,000% 이상 상승하였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가가 폭락하였다고 해서 기업이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니까요~ 

주가가 폭락하였다고 해서 그러한 것에 너무 연연해하실 필요가 없고, 본질적인 면을 들여다보면서 침착하게 들고 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사기꾼 세력들이 다룬 종목들 중에서 또 하나 극적으로 폭락한 종목을 보자면 대성홀딩스의 폭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대성홀딩스는 저평가 종목은 아닌데, 단기 낙폭과대주로서 기술적 반등을 노려서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을 해볼 수 있는 종목이라 하겠습니다.

이번 사기꾼 세력들에 의한 주가 폭락 사태로 다수의 투자자들이 수십억의 피해를 보았다는 사연들이 뉴스를 통해 들리고 있는데 왜 이러한 불행한 일은 계속해서 반복되는가......

"인간이 어리석으며 욕심과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한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 워런버핏 -

투자자들이 어리석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투자자들 잘못만은 아니고요~  교육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투자수단이기 때문에 학교에서부터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도대체가 이렇게 중요한 것은 정작 교육을 시킬 생각조차도 안 합니다.

인생에 전혀 도움도 안 되는 이상한 경제이론은 학교에서  잘도 가르치면서, 정작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내용은 학교에서 가르칠 생각조차도 안 합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인해서 주식을 아예 도박으로 인식하는 국민들이 허다한 것입니다.

"인간은 무지함을 유산으로 받고 태어나는 존재이니라"   - 대표이사 -

모든 인간은 무지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며, 그 무지함이란 병은 오직 교육과 수행에 의해서만 치유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인 것이고요~  공부를 해야 무지함에서 탈피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그로 말미암아 대표이사와 같은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임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