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바이오주 투심에 불을 지피다

주식시장이 오랬동안 같혀있던 박스권을 돌파하고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투자자들의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국면인데, 제약 바이오주의 경우는 고평가 논란이 일면서 최근에 급락하는 종목도 속출하였습니다.

제약 바이오주가 너무 오르니까,경계심리가 작용을 한 것입니다.

다행이도 제약 바이오주 중에서 한올바이오파마가 기술수출이라는 호재를 절묘한 타이밍에 가지고 왔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009420)

현재가; 21,550원

성탄절 선물일까요?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두고 대형호재를 터트렸네요.

상투는 시장이 평가한 적정가치이기 때문에 지금 따라붙더라도 30%이상 수익이 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고평가 논란이 있었는데,한올바이오파마가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면서 제약 바이오 사업이 결코 뜬구름 잡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따라서,최근에 고평가 논란으로 급락을 했던 다른 바이오주들에게도 긍정적인 나비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실적이 급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약간 덩치가 작은 종목들의 흐름도 활발한 상태입니다.

앱클론(174900)

현재가;61,200원 

약간 덩치가 작은 종목인데, 흐름이 좋습니다.

티슈진(950160)

현재가;44,500원

티슈진도 직전 저점대에서 장대양봉 출현하면서 흐름이 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