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가 걸어온 길 21

2025년 대표이사의 신년 메시지

[ 2025년 대표이사의 신년 메시지 ]" 귀인을 만나라, 그리하면 그대의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바뀔 것이다. "    - 대표이사 - 2025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표이사가  "우리가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였음을 만천하에 선포한지도 어느새 일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였음을 만천하에 선포한 이후로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느냐 하면은.......일단은 대표이사가  작년에 드디어 노가다판에서 억대 연봉의 반열에 올랐습니다.이것은 도저히 있을수가 없는 일이었는데, 도저히 있을수가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왜냐하면, 대표이사는 부모의 보살핌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이라서 몸도 약하고 여러가지 크고 작은 장애들이 있어서 도저히 현실적으로 노가다 판에서 대표..

위대한 인물에게 투자하라

나는 위대한 기업가가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위대한 기업가들의 자서전은, 일부는 사실이지만 일정 부분은 창작이기 때문에 위대한 기업가라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신화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 같은 위대한 기업가들을 보고서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단지 그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었을 뿐이라고 여겼다. 그들은 단지 정경유착을 잘했을 뿐이고, 국가적으로 엄청난 지원을 받았을 뿐이며 경제적으로 위기가 있을 때마다 국가적으로 가장 먼저 대기업들부터 복지혜택을 받았으니 한국의 대기업들이야말로 국가로부터 가장 복지혜택을 많이 받은 집단일 뿐이라고만 여겼다.그들의 위대함은 믿지 않았고, 믿고 싶지도 않았다.그런 걸 믿고 인정하면 나 자신이 그들에 비해서 너무 초라해질 테니까..

어서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처음이지?

[2024년 대표이사의 하반기 메시지]"어서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처음이지?" 대표이사가 2002년 5월 단돈 200만원으로 주식에 입문하여, 주식입문 3개월만에 추천수익률대회에서 1등을 하고 전문가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덧 23년차가 되었습니다.주식에 입문하자말자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지만, 기적같은 단타기법을 개발하는 데에는  무려 23년이나 걸린 것입니다. 이 세월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는데에는 무려 40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23년의 세월은 길고도 춥고도 배고픈 시간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 비하면 빠른 시간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을 한 것입니다.  이제 이 땅을 1조짜리 땅으로 만들 것이..

2024년 대표이사의 신년메세지

"우리가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였음을 만천하에 선포합니다." - 대표이사 - 2002년 5월에 단돈 200만 원으로 주식에 입문하여 3개월 만에 추천수익률 대회에서 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등을 하고 상금 500만 원과 함께 특채로 증권전문가 활동을 시작한 지 어언 2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올해로 증권연구만 23년차 입니다.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정말로 대표이사가 그동안 주식에 미쳐서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여자에 대한 욕심도 없었고, 돈이나 물질에 대한 욕심도 없었고 오직 주식에 관한 깨달음에 대한 열정만이 넘쳤습니다. 주식전문가가 돈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웃기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안 믿어지겠지만 ..

가난한 그남자가 부자보다 행복한 이유

"인생, 행복하면 성공한 거 아닌가요?" - 대표이사 - 대표이사는 다음블로그 증권분야에서 오랫동안 1등을 했던 사람이고 다음블로그 증권분야 1타 강사인데 다음 측의 정책에 따라서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면서 꼬리말이나 추천건수가 모두 날아갔습니다. ^^ 다음 측에서 백업을 시켜주면서 글을 쓴 날자는 정확하게 이전을 해주었는데 추천건수나 꼬리말은 기록 이전을 안 해놓는 바람에 블로그가 썰렁합니다. ^^ 뭐 어차피 대표이사가 꼭 대중적 인기를 얻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는 않는 상황이고요~ 단지, 다음블로그하고 티스토리하고 작성양식이 조금 다른 점이 있어서 약간 어색한 부분은 있습니다. ^^ 대표이사가 2021년도 여름에 마지막 메시지를 드리고 그 이후로 너무 오랫동안 메시지..

하늘이 주시는 생각과 세상이 주는 생각

코로나로 인하여 국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대표이사도 20대 때 자영업을 하던 사람이라서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을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대표이사가 자영업을 하던 시절은 IMF와 겹치는 시절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국가가 부도가 났으며, 은행과 증권사가 파산을 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노숙자로 전락하였으며, 수많은 젊은 여자들이 술집에 팔려 나갔습니다. 자영업자였던 대표이사도 큰 고통을 받았는데, 그것이 오히려 대표이사가 증권전문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대표이사가 자영업에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그 처참한 고통이 없었더라면........ 증권전문가로서의 대표이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대표..

주식장학생의 주식 프로필

블로그의 좌측 상단에 블로그 소개란이 있는데, 꼼꼼한 분은 그 내용까지 찾아 보시겠지만, 못보고 지나치시는 분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소개란에 있는 내용을 여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주식장학생 대표이사의 주식 프로필]  2002년 5월 200만원으로 주식입문 2002년 8월 추천수익률 대회 1등                (상금 500만원과 함께 애널리스트 특채) 2002년 10월 추천수익률 대회 1등 2002년 11월 추천수익률 대회 1등                  (상금 500만원) 2003년 1월  애널리스트 실전 수익률 대회 1등                 (실전 공개매매) 2003년 12월 모의투자 수익률 대회 1등                 (상금 1,000만원) 주식장학생, 주..

2017년 대표이사의 신년 메세지

2017년 대표이사의 신년 메세지 "춥고 배고픈 광야를 지나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다." - 대표이사 -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외투를 입고 산책을 하니 따스한 햇살이 은혜롭게 비춥니다. 하늘은 선인과 악인을 가리지 아니하시고 따사로운 햇살을 아낌없이 베푸십니다. 선과 악을 가리시지 아니하고 베푸시는 이유는,선과 악을 모두 아울러서 종국에는 큰 선을 이루시려는 뜻일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자주 하늘의 선하신 뜻과 예비하심을 망각하고 살아가곤 합니다. 우리네 인생들은 하나같이 공짜로 생명을 얻고, 공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자기가 아무 댓가도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생명을 얻었음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어느 누구도 태어날 때 생명값을 지불하고 태어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