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표이사의 하반기 메시지]
"어서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처음이지?"
대표이사가 2002년 5월 단돈 200만원으로 주식에 입문하여, 주식입문 3개월만에 추천수익률대회에서 1등을 하고 전문가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덧 23년차가 되었습니다.
주식에 입문하자말자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지만, 기적같은 단타기법을 개발하는 데에는 무려 23년이나 걸린 것입니다. 이 세월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는데에는 무려 40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23년의 세월은 길고도 춥고도 배고픈 시간이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 비하면 빠른 시간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을 한 것입니다. 이제 이 땅을 1조짜리 땅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100조 짜리 땅으로 만들 것이냐는 각자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고 말씀을 드린바가 있습니다.
대표이사가 만약 5천만원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 100억대 자산가가 되는데에 얼마나 걸릴 것이냐를 계산을 해보니, 3년 정도면 충분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대표이사가 나이 50이 넘도록 장가도 못가고 재산도 한푼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털털이인 대표이사가 100억대 자산가가 되는 데에는 3년이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까요......
이곳은 풍요로움과 기회가 넘쳐나는 땅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표이사는 가진 재산이 하나도 없는데도, 책을 보고 싶으면 책을 보고, 운동을 하고 싶으면 운동을 하고,누구한테도 구속받지 않고 신선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반면에 저의 친구는 건물주인데, 노가다 잡부로 일당 15만원을 벌면서 쉬고 싶을 때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면서 노예처럼 살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건물주인 대표이사의 친구는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있고 월세 사는 대표이사는 신선같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이 바로 생각의 차이인 것입니다.
깊은 생각없이 살면, 건물주라도 노예와 같은 삶을 살게 되는 것이며 생각을 잘하고 살면, 월세에 사는 가난뱅이라 할지라도 신선같은 삶을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동물과 인간을 가르는 단 하나의 기준은, "깊은 생각을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느냐....." 바로 여기에 달린 것입니다.
동물들도 생각을 하는데, 그저 즉흥적이고 단순한 생각만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깊이 오랫동안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인간만이 가진 능력이며 동물과 구별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인 것입니다.
생각하는 능력이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대학교육도 받고, 석사학위 박사학위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박사학위를 받고도, 그때뿐이고 학위받은 후에는 깊은 생각을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평생공부, 평생수련이 중요한 것입니다.
공부에는 따로 때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공부 평생수련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특히 지금처럼, 4차산업 혁명으로 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도 빠른 시대에는, 평생 공부를 안 하고선 문명에서 도태되고,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가 원하지 않는 노동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노예처럼 살다가 죽게되는 것입니다.
건물주인 저의 친구는 일당 15만원을 받으면서 노예처럼 살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그 친구는 건물주가 아니라 그저 건물 관리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산이 있는데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저는 노가다를 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여러명을 보았습니다.
나이가 70이 다 되가는 노인이 20억대 아파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예처럼 일당 15만원을 받으면서 노가다를 하는 경우도 보았고, 물론 본인은 자기가 노예처럼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인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깊은 생각없이 살다보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20억대 자산이 있지만 이것을 활용할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아파트 주인이 아니고, 그냥 아파트 관리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참 답답한 사람들이지요.......
노예의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 것인가...... 그것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고 선택의 문제인 것입니다. 선택의 문제이고 결단의 문제인 것입니다.
대표이사는 노예의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 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서.....
비록 배가 고프더라도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사는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래서 춥고 배고픈 23년의 세월을 견디면서도 스스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개척해 낸 것입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23년간을 생각하고 연구해서 비로소 기적같은 단타기법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대표이사가 기적같은 단타기법을 만들어서 생전 처음으로 건물주 친구에게 투자를 권유했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대표이사가 기적같은 단타기법을 개발했다는 얘기를 해주면서,원금도 보장해주고 심지어 투자수익금까지 보장을 해준다고 했는데도 소식이 없습니다.
원래는 투자원금을 보장해주는 것 자체가 불법인데, 대표이사의 친구이니 대표이사가 그냥 대출형식으로 투자금을 받으면 저절로 원금과 일정수익금을 합법적으로 보장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말로 기가막힌 조건을 제시해 준 것이고 정말로 놀라운 투자 기회를 준 것인데 이 친구는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자기 옆에 귀인이 있다는 사실을 .......
자기에게 엄청난 기회가 왔다는 사실을...... 이 친구는 모르는 것입니다.
참 답답한 사람이지요......
대표이사와 그 건물주 친구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가.......
3년 내에 대표이사는 100억대 자산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고, 그 건물주 친구는 3년 후에도 일당 15만원짜리 노가다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각의 차이인 것입니다.
누가 얼마나 깊이 오랫동안 생각했느냐에 따라서, 금수저인 건물주 친구는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 있고 앞으로도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그 반면에 흙수저인 대표이사는 앞으로 3년 이내에 100억대 자산가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10년 후에는 둘의 운명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
앞으로 10년 후에도 그 건물주 친구는 몸상태가 나쁘지 않으면 일당 15만원짜리 잡부 일을 하면서 노예처럼 살고있을 것입니다. 인생에 진전이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대표이사는 일년에 100억 이상을 벌면서 점점더 초격차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친구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각의 차이인 것입니다.
대표이사는 23년 동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개척하는 꿈을 꾸었고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 반면에 꿈이 없고 생각이 없는 백성들은 하나같이 노예의 삶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보다도 엄청나게 자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노예의 삶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예의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 것인가....... 그것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고 선택의 문제인 것입니다. 선택의 문제이자 결단의 문제인 것입니다.
대표이사와 동행하는 여러분들은 지금 당장 결단을 내려서, 대표이사와 함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삶을 누리시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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