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였음을 만천하에 선포합니다."
- 대표이사 -
2002년 5월에 단돈 200만 원으로 주식에 입문하여 3개월 만에 추천수익률 대회에서 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등을 하고 상금 500만 원과 함께 특채로 증권전문가 활동을 시작한 지 어언 2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올해로 증권연구만 23년차 입니다.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정말로 대표이사가 그동안 주식에 미쳐서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여자에 대한 욕심도 없었고, 돈이나 물질에 대한 욕심도 없었고 오직 주식에 관한 깨달음에 대한 열정만이 넘쳤습니다.
주식전문가가 돈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웃기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안 믿어지겠지만 사실입니다. 실제로 그랬습니다. 대표이사는 옷 한 벌만 가지고 십 년 이상을 살기도 하였습니다. 외출복 한벌 작업복 한벌로 10년 이상을 살기도 했던 것입니다.
대표이사 자신이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유료강의만 꾸준히 했어도 수백억 대 자산가가 되어 있었을 것인데, 그런 꽃길을 마다하고 주식의 원리에 대한 깨달음에만 전념을 하였으니 대표이사 자신이 생각해도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유료강의의 경우 정보제공료는 전문가가 스스로 책정을 하기 때문에 한 달에 30만원 짜리부터 300만원 까지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대표이사처럼 쪽집게 강사 일타강사들은 보통 한달 정보제공료를 300만원 정도로 책정을 합니다.
10명에게 정보를 제공하면 한 달에 3,000만원을 버는 것이고, 100명에게 정보를 제공하면 한달에 3억원을 버는 것입니다. 일년 수입이 아니고 한달 수입입니다.
그래서 대표이사처럼 일타강사들은 일 년에 몇십억에서 몇백억 도 버는 것입니다. 증권강사들이 이렇게 돈을 잘 버니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증권전문가 행세하는 사기꾼들이 많은 것입니다. 주식해서 몇십억을 벌었다느니, 몇백억을 벌었다느니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또한 주식을 안 하시는 분들은 증권전문가의 권위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잘 모르시겠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실력 있는 증권 전문가, 대표이사와 같은 일타강사들은 왕같은 존재입니다.
실력있는 증권전문가는 투자자들을 부유하게 만들 수도 있고, 투자금을 다 잃어서 굶어죽게 만들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권세가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야말로 투자자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이사와 같은 일타강사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왕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대표이사의 메시지를 보면 마치 왕이 백성들에게 메세지를 선포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실력 있는 증권전문가의 권세가 그만큼 막강하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왕처럼 선포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이런 일타강사가 유료강의만 꾸준히 했어도 벌써 수백억 대 자산가가 되어 있었을 사람인데, 투자론이나 붙잡고 있고 주식의 원리에 대한 깨달음에만 열중하고 있었으니 너무나도 비현실적이고 멍청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멍청할 정도로 우직하게 깨달음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결혼도하고 집도 사고, 차도 사야 하는데 , 도대체가 이러한 것에는 관심도 없이 깨달음에만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은 바로 대표이사가 아주 멋진 꿈을 꾸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나와 나를 따르는 투자자들을 모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야 한다." - 대표이사 -
2007년에 대표이사가 증권강의로 억대연봉의 반열에 오른 후에 "이제는 10억대 연봉에 도전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파생상품을 다루다가 수익률이 마이너스 100%에 도달하여 거지꼴이 됩니다.
"에휴...... 거지 같은 삶도 살아보았고, 증권전문가로서 왕 같은 삶도 살아보았다. 인생 미련 없다."
"날도 더운데 시원한 강물에 뛰어들어서 시원하게 죽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죽으려고 한강에 같습니다. 깡소주 두병을 한번에 마셔 버리고 무덥고 고요한 여름 밤에 한강에 뛰어들었습니다.
죽을려고 한강에 뛰어들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천국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어떠한 굴레도 없고, 어떠한 속박도 없고, 어떠한 구속도 없고, 어떠한 고민도 없는 무한하게 자유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너무나도 자유롭고 행복한 세상이었습니다.
대표이사가 죽을려고 뛰어든 강물에서 천국을 체험한 것입니다.
"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죽을 각오로 덤비면 그곳이 천국이 될 수도 있는 것이구나......" 이러한 깨달음을 얻고서 한강에서 다시 헤엄쳐서 나왔습니다.
그 한강다리가 어디냐면 바로 마포대교입니다. 마포대교를 지나면 뭐가 있죠?
마포대교를 지나면 바로 여의도 증권가가 있는 것입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투신자살한 귀신들이 대표이사를 죽이려고 마포대교로 유인을 했는데 천사가 나타나서 천국을 보여주고 대표이사를 살린 것입니다.
천사가 대표이사에게 말씀하시기를 " 이렇게 무한한 자유로움이 있는 천국세계가 있는데 이곳은 살아생전에 자기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한 사람들만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이란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아하..... 죽는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살아생전에 자기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해야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구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천국문으로 들어가는 비밀을 천사에게 전해 듣고 대표이사가 살아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대표이사는 "나와 나를 따르는 투자자들을 모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오직 그 꿈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것입니다.
대표이사는 정말로 멋진 꿈을 꾸었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도박이라고 말하고, 마약이라고 말을 할 때 대표이사는 투자론을 만들었고 그 투자론이 옳다는 것을 입증해 왔습니다.
그야말로 맨 땅에 헤딩해서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삶을 살아왔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들을 가능케 만드는 기적 같은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어디에 있느냐고 비웃을 때, 대표이사는 투자론을 만들고 그곳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음을 입증하는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였음을 만천하에 선포합니다." - 대표이사 -
우리가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였음을 2021년도에 일 년간 150%의 수익을 낸 후에 바로 선포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도대체가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수익률인지를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증권전문가로서 20년간 투자론을 개발하고 실전수익률이 연간 150%이면, 사람들이 제발 돈 좀 불려달라고 돈을 싸들고 와야 정상인데 도대체가 무지몽매한 백성들이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수익률인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런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이 약 35%입니다.
증권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린치나, 헤지펀드의 대부격인 조지소로스의 연평균 수익률도 약 35% 정도입니다.
투자론을 20년 이상 개발하고, 연간 수익률이 150%이면 세계 정상급 수익률인데 무지몽매한 백성들이 그것을 모르고 대표이사에게 투자를 안 하니까 그야말로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 것이죠.
2021년도에 이미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지만, 우리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였음을 선포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이사가 생각하기를 무지몽매한 백성들에게 투자금을 조달하기보다는 차라리 대표이사가 직접 기적 같은 기법을 개발해서 푼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겠다고 판단을 해서 2023년부터 기적같은 단타기법을 개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2023년부터 매일 하루에 10%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법 개발에 착수하였고, 현재 그 기적 같은 기법이 95%이상 완성된 상태입니다.
매일 10%이상 수익을 낸다는 것은 그야말로 기적같은 일이고 있을 수가 없는 일이며, 천재과학자들이 모두 살아서 돌아와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이나 뉴턴이 살아서 돌아와도 풀기 어려운 문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식은 자연과학이 아니고 사회과학이면서 종합예술에 가깝기 때문에 천재 자연과학자들이 주식이라는 난제를 풀지 못했던 것입니다.
박사학위까지 있는 천재과학자들도 풀지 못한 어려운 문제를 중졸출신의 대표이사가 풀어낸 것입니다.
부모의 보살핌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자란 대표이사가,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6개월 정도 공부해서 고졸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했기 때문에 학력은 고졸인데 정규학력은 중졸인 것입니다.
정규학력 중졸 출신인 대표이사는 "나와 나를 따르는 투자자들을 모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겠다."는 멋진 꿈을 꾸었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적같은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이사가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하였음을 만천하에 선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미 가까운 지인들에겐 당일에 사서 당일에 16%가량 수익을 낸 것을 인증샷을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무지몽매한 백성들이 주식공부를 전혀 안해서 수익률 인증샷을 보내 주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미 다 이루었다." - 대표이사 -
대표이사는 도저히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엄청난 꿈을 꾸었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미 다 이루었고 살아온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고 아쉬움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렇게 놀라운 투자론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물려줄 2세가 없다는 것이 유일하게 아쉬운 점입니다.
대표이사의 놀라운 DNA를 물려받을 아이를 갖고 싶은 여성분이 계신다면 대표이사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결혼은 안 해도 관계없습니다. 결혼은 안 하고 대표이사의 놀라운 DNA를 물려받은 2세만 갖고 싶다는 여성분도 환영합니다.
대표이사의 투자론이 실전에서는 정말로 놀라운 투자론인데, 학술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대표이사의 2세가 학술적으로도 좀 더 투자론을 다듬는다면 대표이사의 2세는 분명히 노벨경제학상을 받을 것이며 아마도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엄청난 부자가 될 것이라고 대표이사는 확신합니다.
대표이사가 2012년에 언약법을 선포한 지 12년 만에 그 언약이 옳았음을 입증하였습니다.
"누구든지 대표이사의 시장평가론이나 수익률수렴론이나 가치평가론에 따라서 투자를 하는 자는 반드시 부유함과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 대표이사 -
대표이사가 언약법을 선포하면서 "이것은 죽어서도 지켜질 언약이다."
대표이사가 죽든지 살든지 반드시 지켜질 언약이며 죽어서도 지켜질 언약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언약이 옳았음을 살아생전에 입증하게 되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우리는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다만 이것을 100억짜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천억짜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100조짜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들 것이냐는 각자의 노력 여하에 달렸습니다. 얼마짜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꿀 것이냐는 각자의 성과급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9장 23절)
IMF라는 경제적 핵폭탄을 맞고서 인생의 밑바닥을 기고 있을 때 오직 이 한 말씀을 붙잡고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일용직 막일로 끼니를 연명하면서 항상 생계가 불안한 상황에서도 대표이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개척해 낸 것입니다.
"멋진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적 같은 삶을 살아라." - 대표이사 -
대표이사와 동행하는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에게 한계 따위는 두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며, 자기 자신도 모르는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이사와 함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멋진 꿈을 꾸면서,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적 같은 삶을 살아봅시다. 이것이 대표이사가 2024년도 새해에 여러분께 드리는 축복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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