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레이딩 투자론

2020년 데이트레이딩 투자론 창시

주식장학생 대표이사 2020. 11. 15. 19:23

시장평가론과 수익률수렴론 가치평가론등 놀라운 투자론을 대표이사가 강의를 해도 이것을 일반 투자자들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므로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응용을 못합니다.그러니 대표이사의 놀라운 강의를 들어도 투자자들이 감동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블로거는 대표이사의 수익률수렴론 강의를 보고선, 다른 곳에 가서 주식투자 절대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다니는 것도 본적이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투자수단의 시장평균 수익률은 하나로 수렴한다."

이 내용을 보고선, 어차피 증권투자수익률이 예금수익률과도 수렴할 것이므로 주식투자 하지 말라는 논리 였습니다.

참 답답한 사람이지요......

대표이사의 시장평가론이나 수익률수렴론, 가치평가론등은 경이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투자론이지 시장평균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투자론이 아닌 것입니다.

대표이사가 시장평균 수익률이 수렴한다고 했지,

대표이사와 동행하시는 분들의 수익률도 시장평균수익률과 수렴한다고 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시장평가론과 수익률수렴론 가치평가론을 온전히 이해한 투자자는 경이적인 수익을 올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표이사가 단타매매로 직접 입증해 보이기 위해서 특별히 데이트레이딩 투자론을 창시한 것입니다.

"어린 백성이 니르고자 홀배 있어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새......."

어리석은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종대왕께서 친히 한글을 창시하셨듯이 대표이사가 어리석은 투자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친히 데이트레이딩 투자론을 창시하게 된 것입니다. ^^

데이트레이딩을 단순한 기법이 아니라 투자론의 경지로 끌어올려서, 단타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을 제시한 것인데 이것은 모두 시장평가론과 수익률수렴론과 가치평가론으로 설명될 것입니다.

시장평가론과 수익률수렴론과 가치평가론은 장기투자뿐만 아니라 단타매매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놀라운 투자론 이라는 것을 데이트레이딩 투자론을 통해서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수익률수렴론이 단타매매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투자 수단의 시장평균 수익률은 하나로 수렴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투자수단의 시장평균 수익률은 하나로 수렴하는데, 단기적인 수익률은 장기적인 수익률과 수렴하기도 합니다.

신기하죠?

"단기적인 수익률이 장기적인 수익률과 수렴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 대표이사 -

위의 챠트는 카카오의 상장초기 단기급등시세 챠트입니다.

약 두달반간 급등한 수익률에 수렴하는데 몇년이 걸렸던가......

단기급등 시세에 수렴하는데에 약2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즉, 20년간 장기투자한 투자자와 상장 초기에 두달반간 단기 투자한 투자자의 수익률이 수렴한 것입니다.

"단기투자 수익률과 장기투자 수익률이 수렴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 대표이사 -

단기투자 수익률과 장기투자 수익률이 수렴한다고 한다면,

단기투자가 장기투자보다 더 위험하다는 논리는 허구일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가치투자의 대부로 불리는 워렌버핏도 사실은 급등주매매의 달인 이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뭐야..... 워렌버핏이 급등주매매의 달인이었어?......

의외죠?...... ^^

워렌버핏의 급등주매매기법은 "공개매수" 전략이었습니다.

예를들어서 10,000원짜리 주식을 13,000원에 공개매수 한다는 공시가 뜨면,

주가는 단기급등해서 12,900원이나 12,800원이나 12,700원 정도에 거래됩니다.

당연히 13,000원 이상에서는 거래되지 않습니다. 공개매수 가격이 13,000원 이므로 13,000원 이하에 사야 이익이 남기 때문입니다.

워렌버핏은 12,700원이나 12,800원이나 12,900원이나 혹은 그이하의 가격에 매수해서 13,000원에 공개매수자에게 매도하는 단타매매를 했던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공개매수가 별로 없지만, 미국에서는 공개매수가 많았다고 하니 한번의 매매에서 2%씩 이익을 봐서 한달에 한번씩만 매매를 해도 일년이면 24%의 수익률이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워렌버핏이 더많이 급드주매매를 했다면 더 많이 수익이 났겠죠.....

워렌버핏의 장기투자 수익률이 연간 30% 정도 된다고 하는데, 결국 워렌버핏의 단기 수익률과 장기투자수익률이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신기하죠?.......

단기투자가 장기투자보다 더 위험하다는 논리는 대표이사의 투자론에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주가지수의 흐름으로 확인한다면 더 명확해 질 것입니다.

주가지수가 1988년 단기시세를 돌파하는데 약16년 정도가 소요 되었습니다.

1년정도 단기간 투자한 수익률과 16년간 장기간 투자한 수익률이 수렴한 것입니다.

코스닥의 경우는 1999년의 고점을 20년이 지나도 수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더 최근 챠트를 보자면,2005년의 단기시세에 수렴하는데 약12년이 걸렸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2005년 일년간 단기매매한 수익률과 12년간 장기투자한 수익률이 수렴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서, 단기투자가 장기투자보다 위험하다는 논리는 우리에게는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익률수렴론이 우리들에게 주는 메세지인 것입니다.

즉 장기투자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단기투자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대표이사는 단타매매,

단기매매 중에서도 당일에 사서 당일에 파는 데이트레이딩 실전 사례를 통해서 입증해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겨놓은 싸움을 하는 것이며, 주식은 차려놓은 밥상인 것입니다. "   -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