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652 억 원 예림당 2,124 억 원 들어온다.

예림당이 보유하고 있던 티웨이홀딩스 지분을 전량 소노인터내셔널에 2,124억에 매각한다고 공시를 하였습니다.

예림당의 현재 시가총액이 652억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가총액의 세배 이상의 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예림당(036000)

현재가;2,830원

챠트를 보면 10월 달에 거래량에서 대량 거래 터트리면서 돈다발을 쌓아 놓고 있다가 호재가 터지기 직전에 주가가 급등하는 흐름입니다.

월봉상에서도 역사상 최고치의 거래량을 터트리면서 돈다발을 수북히 쌓아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표이사의 시장평가론에 근거할 때 상투는 시장이 평가한 적정가치이기 때문에 유망한 기업의 주가는 언젠가는 상투의 시세에 도달하며 또 언젠가는 새로운 상투를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시가총액의 세배 이상의 돈이 들어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예림당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시간이다 "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현재가는 2,830원 인데 상투의 시세는 15,000 원 대 이므로 상방향으로 많이 열려있는 국면입니다.

알리코제약(260660)

현재가; 5,120원

알리코제약 챠트의 저점 부위에서 윗꼬리가 달린 캔들챠트가 출연하면서 상승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윗꼬리 달린 캔들이 챠트의 저점에서 나오면 상승욕구를 의미하며, 챠트의 상투 부위에서 나오는 윗꼬리 캔들은 시세의 힘이 다하였음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리코제약의 월봉을 보니까 지금 위치한 곳이 챠트의 저점 부위라는 것이 여실히 느껴집니다.

현재가는 5,120원인데 상투의 시세는 20,000 원 대 이므로 상방향으로 많이 열려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