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평가론

에코마이스터, 담대한 꿈에 투자하라

주식장학생 대표이사 2018. 4. 23. 13:13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심어야 거둘 것이 있다는 것은 대우주의 법칙입니다.

심지않으면 거둘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는다는 것이 꼭 물질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을 심는 것도 심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오묘하고도 놀라운 원리입니다.

단지,생각을 심었을 뿐인데 거둘 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 입니다.


하늘의 섭리가 참으로 오묘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그기업의 리더가 담대한 생각을 심은 기업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코마이스터(064510)

현재가;8,270원


에코마이스터  6,030원에 제시를 해드렸는데 50% 정도 상승후 약간의 눌림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코마이스터의 오상윤 대표가 상장전에 기자회견에서 놀라운 포부를 밝혔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을 보고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2030년까지 매출액 5,000억에 시가총액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내용입니다.


아하......

이것이 참으로 담대한 꿈이지요?


시가총액 1천억도 안되는 기업이 향후 12년 안에 시가총액 1조원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니 이것이 얼마나 담대한 포부입니까......


오상윤 대표가 좋은 생각을 심은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사람이 꼭 물질만 심어야 무엇을 거두는 것이 아니고,

생각만 심어도 그것을 거둘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지요?


대표이사도 하나의 놀라운 생각 놀라운 꿈을 심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도 수익이 나고,나와 동행하는 투자자들도 수익이 나는 투자론"


그러한 놀라운 투자론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없던 대표이사가 단지 생각을 심었을 뿐인데,이제 그것을 수확

할 수 있는 열매가 열리고 있는 것이죠.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표이사가 그런 멋진 꿈을 꾸지않고,단지 돈만 바라고 유료강의를 계속 했다면

지금쯤 수십억에서 수백억을 벌었을 것입니다.  증권전문가는 강의만 하면 투자자가 수익이 나건 못나건 간에 돈을 버는 것입니다.


유료강의만 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데,대표이사는 투자자들이 손실이 나면, 전문가로서 능력이 부족한 것에 대한 자책감,전문가로서 투자판단을 잘못한 것에 대한 자책감, 투자자들이 본 손실을 내 돈으로라도 보상해주고 싶은데 그러한 돈이 없음에 대한 자책감,이러저러한 이유로 큰 자책감을 느꼈고 그래서 유료강의를 안했던 것입니다.


대표이사가  전문가로서의 양심상 쉬운 길,배부르고 등따신 길을 포기하고,젖과 꿀이 흐르는 땅,대표이사도 수익이 나고 투자자도 수익이 나는 그런 지상낙원을 찾아서 춥고 배고픈 광야를 걸어왔던 것입니다.


증권강의 17년 경력에 유료강의는 고작 2년도 하지 않았으니,대표이사가 얼마나 춥고 배고픈 길을 걸어 왔겠습니까.......


춥고 배고픈 길을 걸었지만,대표이사는 좋은 생각을 심었고 그 생각에 수확 할 열매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무엇으로 심든지 거두는 것이 대우주의 법칙이기 때문에 생각을 심더라도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생각을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헛된 꿈을 꾸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일까? 아니면 리더의 자질일까?"

                                                                                      - 대표이사 -


꿈꾸는 능력은 리더에게 주어진 가장 놀라운 능력중 하나인 것입니다.

그런데,멋진 꿈도 그것이 실현되기 전에는 허황된 꿈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꿈꾸는 능력과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은 리더에게만 주어진 능력인 것이죠.


리더가 좋은 꿈을 꾸어야 구성원들에게 좋은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고

리더에게 좋은 꿈이 없으면,구성원들에게도 좋은 비젼을 제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에코마이스터의 오상윤 대표가 멋진 꿈을 꾸고 있기 때문에 그 꿈에 한번 투자를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가가 8,300원 정도인데 앞으로 16,000원 이상까지 가더라도 비싸지 않은 기업입니다. 실적 성장세도 좋을 것으로 전망되는데,리더가 멋진 꿈까지 꾸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철도주의 경우는 대장주인 현대로템의 실적 전망치가 좋기 때문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바가 있습니다.


현대로템,제시한 가격으로부터 벌써 15% 이상 상승한 모습인데요,




현대로템 상투가가 40,000원 대인데 아직 2만원 선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오를 날이 많겠죠?


에코마이스터, 대장주인 현대로템의 흐름도 좋고 자체적으로도 큰 폭의 실적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인데 거기다가 리더가 아주 멋진 꿈까지 꾸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기업이라 하겠습니다.


현재가 대비 배이상 오르더라도 결코 비싸지 않다. 이렇게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