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평가론

10만원으로 십억을 번 사람이 쓴 주식책

주식장학생 대표이사 2024. 2. 11. 17:16

오랜만에 서점에 같더니 15만 원으로 십억을 벌었다는 사람이 쓴 단타책이 경제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습니다.

"에구...... 작전세력들이 또 개미들 상대로 사기치고 있구나......"

대표이사는 그 책 내용을 안 보고도, 그 책에 쓸만한 내용이 없다는 것을 뻔히 알지요...... 작전세력들이 개미들 상대로 사기 치는 것인데 무슨 별 내용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까, 대표이사가 한번 책을 훑어 보았습니다. 혹시 또 모르는 거니까.... 이 사람이 진짜 실력자일지도 모르니까 혹시나 싶어서 책을 한번 보았는데, 역시나 별 내용이 없습니다. ^^

그냥 사기인 것이죠.....^^

자기가 15만원으로 10억을 벌었다는 얘기와 실전수익률대회 1등 출신이라는 거~  이런 뻔한 내용들과 다른 책들 보고서 짜깁기한 내용들..... 

수익률대회에서 당연히 일등을 했겠죠..... 

작전세력이니까.....

자기 실력으로 일등을 한 것이 아니고 작전으로 만들어진 일등인 것입니다. 작전으로 만들어진 일등이고 나머지는 다 신화인 것입니다.   

10만원으로 십억을 번 구체적인 과정이 없습니다.  그냥 결과만 있습니다.

나이도 젊은데 얼마동안 훈련을 받았으며, 어떤 일을 하면서 어느 기간동안 10억을 벌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이 없습니다.

대표이사는 23년간 춥고 배고픈 광야에서 혹독하게 훈련을 받은 과정이 있지 않습니까?  사기꾼들은 그러한 과정이 없는 것입니다.  그냥 수익률대회에서 일등을 했고 십만원으로 십억을 벌었다.  - 끝 -

이것이 작전세력들의 단골 레파토리인 것입니다.

사기 치는 내용 이외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는 책이 경제분야 베스트셀러인 것입니다.

왜 이러한 것들이 사기인가...... 개미들은 이해가 안 되지요..... 증권전문가로 활동한 지 23년 차인 대표이사의 눈에는 뻔히 보이는 사기가 대중들에게는 통하는 것이죠......

자기 실력으로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은 절대로 책을 쓰지 않습니다. 귀찮게 책을 왜 씁니까?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은 절대로 증권강의도 하지 않습니다. 재벌이 재벌 되는 법에 대해서 강의하고 다니는 거 보신 적 있습니까?

재벌이 재벌되는 법에 대해서 절대로 강의하고 다니지 않고요~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으로 큰돈을 번 사람은 절대로 증권강의 하지 않습니다.

귀찮게 강의를 뭐하러 합니까......

유튜브에서 주식으로 10억을 벌었다는 둥 100억을 벌었다는 둥 별의별 사기꾼들이 많은데, 십중팔구는 작전세력들이 개미들 상대로 사기치고 있는 것입니다.

작전세력들이 개미들을 상대로 어떤 식으로 돈을 버느냐하면, 일단 책 팔아서 돈을 벌고, 강의료 받아서 돈을 벌고, 나중에는 개미들 뒤통수쳐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선행매매라고 해서, 일단 자기들이 주식을 사놓은 후에 개미들에게 추천을 해서 개미들이 주식을 사면, 팔고 나오는 전략인 것입니다. 정말로 쉽게 돈을 버는 것이지요..... ^^

개미들은 자기들이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는 것입니다.

대표이사도 이런식으로 돈을 벌었으면 벌써 수백억 대 자산가가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

작전한 거 아니고 자기 실력으로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은 절대 주식강의 안 하고 책도 안 씁니다. 귀찮게 책을 왜 씁니까.....

제발 좀 정신들좀 차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십시오. 10만 원으로 10억을 번 사람이면, 10억으로는 10조 원을 벌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10만 원의 만 배가 10억 원인 것이고, 10억 원의 만 배는 10조 원인 것입니다.

주식으로 10조원을 벌 수 있는 사람이 한가하게 책이나 쓰고, 강의나 하고 있겠습니까?  100% 사기라고 보시면 되고요~  100% 작전세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기 안치고 진정성 있게 주식강의를 하는 사람은 두부류인 것입니다. 강의는 잘하는데 실전수익은 못내는 사람들이나 혹은 실력은 있는데 아직 주식으로 큰돈을 못 번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사기 안치고 진정성 있게 강의를 하는 것이고,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는데 한가하게 책이나 쓰고 있다던지, 한가하게 증권강의나 하고 있다든지..... 이런 거는 다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이사는 십억을 벌면 절대로 증권강의 안 합니다. 귀찮게 증권강의를 왜 합니까..... 증권강의보다 주식투자가 훨씬 편하고 쉬운데 뭐하러 증권강의를 합니까...... ^^

"주식이 제일 쉬웠어요."  - 대표이사 -

우진엔텍 상한가 잡은 화면 캡쳐한 것이고요~  대표이사가 스치면 상한가입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주식으로 십억을 벌었다는 둥 백억을 벌었다는 둥 이런 작전세력들과 사기꾼들이 설치다 보니까, 대표이사와 같은 진정한 실력자가 빛을 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이사와 같은 최고의 증권전문가가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니 이 얼마나 기가막힐 노릇입니까...... ^^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고 허탈해서 웃음밖에는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

대표이사가 인테리어 페인트 기공인데, 겨울에 일이 없으니까 투자금에서 생활비를 빼 쓰다 보니 투자금이 4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줄고, 200만 원이 다시 50만 원으로 줄고......

상한가를 잡아도 투자금이 불어나지를 않습니다. ^^  기가막힐 노릇이죠...... ^^

하루일당 25만원에서 40만 원, 대표이사는 주식분야에서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개척한 것이 아니고, 건축분야에서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개척한 것입니다.

일반공부터 시작해서 조공 , 준기공의 과정을 거쳐서 기공의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다만 겨울철 비수기라서 대표이사가 지금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  

대표이사와 같은 실력자에게 투자를 안하면 도대체 누구에게 투자를 하겠다는 것인지..... 제발 투자 좀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를 하기 싫으시면 돈 내고 공부라도 하시던가요......

공부도 하기싫다.

투자도 하기싫다.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시고 사시는 것인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습니다. ^^